상인동 소규모학원
이 과정에서 복사한 자료 역시 활성화 도구로 전환되며, 빈칸 채우기, 핵심어 블라인드 테스트, 그림 완성하기 등의 변형 학습법과 결합하면 소극적 자료가 능동적 학습 재료로 탈바꿈한다. 목표를 과목 단위로 설정하면 포괄적이고 모호해져 달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용 단위로 구체적으로 쪼개는 전략이 필요하다. 상인동 소규모학원은 매 수업이 마치 작은 프레젠테이션처럼 흘러가는 현재의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내용을 듣는 것을 넘어서, 즉시 정보를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발표할 수 있는 능력까지 요구받고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보기 유형에 따라 독해 포인트를 설정하면 학생은 각 유형별 핵심 전략을 습득하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유연한 접근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자기주도학습의 문을 활짝 열어준다. 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이 숙제는 성실히 하지만 문제 풀이 속도가 지나치게 더디다면 단순히 ‘천천히 한다’는 표현으로 넘기지 않고, 수행 과정을 관찰한다. 상인동 소규모학원은 예를 들어, 한 주 동안 매일 칠판 요약을 끝낸 날은 특별한 보상 스티커를 붙이고, 일주일 동안의 요약을 가족 앞에서 발표하게 함으로써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